제목 가을아침
발매일 2017년 9월 18일
앨범명
성과 <가을 아침>은 오전 7시 공개라는 악조건이 있었음에도 오후 1시 실시간 차트에 곧바로 1위로 진입하면서 모든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이날은 방탄소년단 역시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 7시 차트에서도 굳건히 1위를 유지했다.
특히 멜론에서는 지붕킥을 6회 달성했으며, 24시간 최대 이용자 수도 무려 122만 명을 기록했다.
또한 가온차트 주간 스트리밍 집계에서 900만이 넘는 스트리밍을 달성하면서 이전까지 방송 음원을 제외하고
1위 기록이었던 윤종신의 <좋니>를 넘었고, 방송 음원 제외 역대 주간 스트리밍 1위 기록을 경신했다.
공개된 지 하루 만인 19일에는 아이차트 AK을 달성했고, 20일에는 PAK를 달성했다. 멜론에서는 2주 연속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했고,
가온 주간 디지털 차트에서는 1주 1위 및 5주 연속 TOP 10에 진입했다.
9월 18일에 발매되어 2017년 연간 차트에 약 100일만 집계되는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2017년 멜론 연간 차트 70위, 2017년 가온 연간 디지털 차트 47위를 기록했다.
2017년 한국갤럽 설문조사 결과 올해의 가요 3위에 올랐다. 참고로 올해의 가요 2위에는 <밤편지>가,
올해를 빛낸 가수 1위에는 아이유가 올랐다.
가온차트 1억 스트리밍과 25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가사

제목 Love poem
발매일 2019년 11월 1일
앨범명
성과 멜론에서 주간차트 1위 1주를 달성했다.가온 주간 디지털 차트에서도 1주 1위를 달성했다.
MBC 쇼! 음악중심에서 2관왕, KBS2 뮤직뱅크와 SBS 인기가요에서 각각 1관왕을 차지하여 음악방송에서 총 4관왕을 기록했다.
한편, 11월 18일 동명의 앨범 Love poem이 나오기 전까지 3~4위를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앨범이 발매되자 타이틀 곡 Blueming이 1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이 곡이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선공개 3주차 및 4주차에는 주간차트 3위를 차지했고, 결국 2019년 11월 멜론 월간차트 1위 및 가온 월간 디지털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다른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도 월간차트 1위 차지했다. 이어 12월 멜론 월간차트에서는 6위를 기록하며 롱런에 성공했고,
발매된 지 70여 일이 지난 2020년 1월 초까지 일간차트 10위 이내를 지켰다.
또한 가온 주간 디지털 차트 10주 연속 TOP 10에 차트인 하는 기록을 세웠다.
11월 1일에 발매되어 당해 연간차트에 60일밖에 집계되지 않았음에도 2019년 멜론 연간차트 85위, 가온 연간 디지털 차트에서 7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음원 부문 (11월)을 수상했다. 당시 후보 5곡에 Love poem과 Blueming이 모두 올랐는데,
매우 근소한 차이로 Love poem이 Blueming을 이기고 수상하게 되었다.
2020년 27주차 가온차트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기사 이는 발매 9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2020년 멜론 연간차트 32위, 가온 연간 디지털 차트 22위를 기록했다.
2021년 7월, 멜론 주간차트 90주 연속 차트인을 돌파하였고, 아이유의 곡들 중 3번째로 오랫동안 차트인 한 곡이 되었다.
2021년 7월 26일, 멜론 24Htis 차트에서 차트아웃 되었다. 이로써 Love poem은 멜론 일간차트 633일 연속 차트인 및
주간차트 91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엄청난 롱런 기록을 남겼다.
2021년 멜론 연간차트 76위, 2021년 가온 연간 디지털 차트 66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연간차트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가사

제목 celebrity
발매일 2021년 1월 27일
앨범명
성과 곡이 발매되기 전, 멜론 24Hits 차트 1위 곡의 이용자 수가 30만 명 수준이었을 정도로 이용자 손실이 엄청난 상태였다.
그래서 대다수가 아무리 아이유라도 60만 명을 넘기는 건 힘들지 않겠냐는 예측을 하였으나, 무려 83만 명을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이유의 신곡 발매만으로 엄청난 이용자들을 불러 모은 것인데, 이에 관해서는 업계 종사자들 역시 입을 모아 아이유가 컴백하면 대중들이 유입되는 현상이 목격된다고 하였다.
실제로 컴백 당시 각종 차트에 차트인 하고 있던 <에잇>과 , <마음을 드려요>, 등 많은 곡들의 이용자 수가 훌쩍 뛰었다.
또한, 때마침 아이유가 10년 전에 불렀던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이자 첫 공식 자작곡인 <내 손을 잡아>가 콘서트 영상 공개 이후로 역주행을 하고 있었는데,
그 역주행에 크게 불을 붙이는 역할도 했다. 참고로 <내 손을 잡아>는 2월 말에 이르러서는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TOP 10 안에 진입했다.
차트 최상위권에 수 개월째 박혀 있는 모습을 보이자, 줄곧 연간 차트 1위의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었다.
아이유는 히트곡이 매우 많은 가수인데도 불구하고 연간 차트 최고 성적이 2위라 '다 가졌는데 연간 1위만 못 가졌다'며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연간 1위의 기회가 드디어 온 것이었다. 물론 곡 발매일과 무관하게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누적 이용량을 집계하는 연간차트의 특성상,
연간 최상위권을 차지한 곡이 히트곡임은 확실해도 히트곡이 반드시 특정 연도 연간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한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은 알아둘 것.
아무튼 아이유의 첫 연간 차트 1위는 2021년의 소소한 화젯거리가 되었다.
결국 이변없이 2021년 가온 연간 디지털 차트, 멜론 연간 차트, 지니 연간 차트, 벅스 연간 차트, 유튜브 뮤직 연간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가사